2009년 05월 25일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제 마음속의 커다란 영웅이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 찾아뵙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릅니다.
자신의 큰 덕목으로 생각했던 도덕성에 큰 흠집을 지켜보시며 마음 편하지 않았을 것을 생각하니
이제서야 비로소 아무일도 못했던 사람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어제 마누라랑 술한잔 하면서 참 아쉬운 생각이 여러모로 들더군요.
와이프는 눈물이 많은지라 한참동안 펑펑 울기만 했습니다.
그분이 가신 후에서야 역사를 빛난 큰 인물이 우리곁을 떠났다는 생각에 가슴이 멍우리 집니다.
퇴임식의 말씀처럼 이제 정치하지 마시고 뉴스 편히 보시면서
하늘나라에서 편히 즐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음생에는 평범한 촌부로 퇴임 후 꿈꾸었던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정말 몇백만불의 돈으로 세상을 등지게 만드는 이 나라 정부에 대한 원망만이 남습니다.
여러 사정상 봉화마을도 가지 못했고, 덕수궁도 사람들이 너무 많은 지라 무섭더군요.
용기를 내어 조만간 덕수궁으로 조문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자신의 큰 덕목으로 생각했던 도덕성에 큰 흠집을 지켜보시며 마음 편하지 않았을 것을 생각하니
이제서야 비로소 아무일도 못했던 사람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어제 마누라랑 술한잔 하면서 참 아쉬운 생각이 여러모로 들더군요.
와이프는 눈물이 많은지라 한참동안 펑펑 울기만 했습니다.
그분이 가신 후에서야 역사를 빛난 큰 인물이 우리곁을 떠났다는 생각에 가슴이 멍우리 집니다.
퇴임식의 말씀처럼 이제 정치하지 마시고 뉴스 편히 보시면서
하늘나라에서 편히 즐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음생에는 평범한 촌부로 퇴임 후 꿈꾸었던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정말 몇백만불의 돈으로 세상을 등지게 만드는 이 나라 정부에 대한 원망만이 남습니다.
여러 사정상 봉화마을도 가지 못했고, 덕수궁도 사람들이 너무 많은 지라 무섭더군요.
용기를 내어 조만간 덕수궁으로 조문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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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5 11:32 | 나의 변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