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3일
생활의 달인과 컴퓨터 고수
생활의 달인과 컴퓨터의 고수
TV 에서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여 그 분야에 최고의 경지까지 이르게 된 많은 사람들을 소개하는 방영물이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그들의 현란한 기술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성에 감탄하며 나도 언젠가는 저들처럼 컴퓨터 분야의 고수가 되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한다. 그러나 과연 저런 생활의 달인들처럼 다꼬야끼, 호떡 등을 잘 뒤집고 정확하게 떡갈비의 무게를 알아내고 파인애플을 열심히 깍는 사람들과 같이 컴퓨터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게된 이유인 즉, 제가 아는 어느 분과 고수에 관한 이야기를 열심히 논쟁하다가
나의 생각은 "똑같은 조건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는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단순한 도구이고 도구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성능이 더 향상된다"는 생각이다. 제가 아는 어느 사람은 "도구을 아무리 잘 쓴다고 해서 그건 그 사람의 실력이 아니다. 컴퓨터 업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책 보수면 방법이 있고 인터넷 검색하면 어떻게든 해결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실력이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그래 여기까지 좋다. 자신의 생각과 추구하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이견을 보일수도 있다. 누가 옳고 그른지 분간하기 힘들다.

그러나 그 사람이 이런 비유를 들더군요. 생활의 달인에서 파인애플 잘 깍는 사람이 방송에 나온적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은 회칼도 아니고 그럴싸한 칼도 아닌 그냥 일반적인 식칼로 잘 깍더라는 내용이였다.나는 사실 처음에는 그런 비유를 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게 무슨 소리지 생각을 했었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듣고 보니 도구에 대한 이야기였다. 일반 칼로도 열심히 잘 하지 않느냐? 도구가 왜 전부냐? 내가 생각하기에는 생활의 달인은 노무직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출현한다고 알고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는 이야기다. 그런 달인과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의 비유가 같을 수가 있을까? 그 사람은 "개발자도 코드를 생산하는 단순 생산직이다"라고 한다.
왜 개발자가 단순 생산직이 되었고 고수가 되기 위해 파인애플을 깍듯이 해야 한단 말인가?
TV 에서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여 그 분야에 최고의 경지까지 이르게 된 많은 사람들을 소개하는 방영물이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그들의 현란한 기술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성에 감탄하며 나도 언젠가는 저들처럼 컴퓨터 분야의 고수가 되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한다. 그러나 과연 저런 생활의 달인들처럼 다꼬야끼, 호떡 등을 잘 뒤집고 정확하게 떡갈비의 무게를 알아내고 파인애플을 열심히 깍는 사람들과 같이 컴퓨터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게된 이유인 즉, 제가 아는 어느 분과 고수에 관한 이야기를 열심히 논쟁하다가
나의 생각은 "똑같은 조건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는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단순한 도구이고 도구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성능이 더 향상된다"는 생각이다. 제가 아는 어느 사람은 "도구을 아무리 잘 쓴다고 해서 그건 그 사람의 실력이 아니다. 컴퓨터 업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책 보수면 방법이 있고 인터넷 검색하면 어떻게든 해결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실력이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그래 여기까지 좋다. 자신의 생각과 추구하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이견을 보일수도 있다. 누가 옳고 그른지 분간하기 힘들다.

그러나 그 사람이 이런 비유를 들더군요. 생활의 달인에서 파인애플 잘 깍는 사람이 방송에 나온적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은 회칼도 아니고 그럴싸한 칼도 아닌 그냥 일반적인 식칼로 잘 깍더라는 내용이였다.나는 사실 처음에는 그런 비유를 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게 무슨 소리지 생각을 했었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듣고 보니 도구에 대한 이야기였다. 일반 칼로도 열심히 잘 하지 않느냐? 도구가 왜 전부냐? 내가 생각하기에는 생활의 달인은 노무직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출현한다고 알고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는 이야기다. 그런 달인과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의 비유가 같을 수가 있을까? 그 사람은 "개발자도 코드를 생산하는 단순 생산직이다"라고 한다.
왜 개발자가 단순 생산직이 되었고 고수가 되기 위해 파인애플을 깍듯이 해야 한단 말인가?
# by | 2009/03/23 14:15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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