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17일
자전거 타고 팔당댐 가다
일단 미쳤다. 그리고 대단하다. 언젠가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자전거 여행.
서울을 벋어나 강원도까지 달려 보고 싶은 욕구가 부르륵 생겨 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여행 자료를 모으고 자전거 고장일때 대처법 또한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 도전의 전초전이라고 해야하나... 준비단계라 해야 하나...
어제는 쉬는 바람에 마실이나 다녀올 요량으로 자전거 타고 한강 자전거 도로로 향했다.
잠실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자전거 도로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핏 듣기로는 팔당댐까지 이어진다고 했으나 부산 출신인 나로서는 팔당이 어디인지 얼마나 먼지 가늠할 길이 없었다.
그리하여 한번 달려 보기 시작했다.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3시간만에 팔당댐에 도착했다.
멋있었다.
팔당댐도 멋있었지만 가는 길에 만나는 다리며 산이며...
도시속을 누비며 출퇴근만을 반복하는 나에게 오랜만에 만나는 여유로움이였으니....
혼자 즐기는 여행이라 밥 먹는게 곤욕이였다.
팔당댐 쪽으로 가는 먹거리 여행은 혼자가면 꽝~ 인듯....
거의 모든 식당이 2인분씩 판다고 한다.
더러워서 2인분 달라고 하려다 참는다.

사통팔달로 뚫려 있는 자전거 도로 하남에 진입하니 길이 끝도 없이 이어진 것이 자전거 도로 하나는 제대로 된것 같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팔당댐 물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웅장한 위엄을 자랑하지는 않은 듯 하다.
서울을 벋어나 강원도까지 달려 보고 싶은 욕구가 부르륵 생겨 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여행 자료를 모으고 자전거 고장일때 대처법 또한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 도전의 전초전이라고 해야하나... 준비단계라 해야 하나...
어제는 쉬는 바람에 마실이나 다녀올 요량으로 자전거 타고 한강 자전거 도로로 향했다.
잠실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자전거 도로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핏 듣기로는 팔당댐까지 이어진다고 했으나 부산 출신인 나로서는 팔당이 어디인지 얼마나 먼지 가늠할 길이 없었다.
그리하여 한번 달려 보기 시작했다.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3시간만에 팔당댐에 도착했다.
멋있었다.
팔당댐도 멋있었지만 가는 길에 만나는 다리며 산이며...
도시속을 누비며 출퇴근만을 반복하는 나에게 오랜만에 만나는 여유로움이였으니....
혼자 즐기는 여행이라 밥 먹는게 곤욕이였다.
팔당댐 쪽으로 가는 먹거리 여행은 혼자가면 꽝~ 인듯....
거의 모든 식당이 2인분씩 판다고 한다.
더러워서 2인분 달라고 하려다 참는다.




저 멀리서 사람들이 무선 글라이더를 날리고 있었다. 나도 무선 뱅기 구경을 하면서 쉬어 갔다.


# by | 2010/02/17 16:26 | 자전거 | 트랙백



